nonnative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브랜드 이름 자체가 곧 철학이다. 'nonnative', 어느 나라에도 어떤 문화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독립적이고 중립적이며, 특정 원류를 내세우지 않는다. 후지이 타카유키(Takayuki Fujii)는 유럽과 미국을 다니며 받은 인상을 도쿄에서 한데 종합한다. 군복과 워크웨어, 아이비, 스포츠웨어가 어느 하나도 전체를 지배하지 않는 방식으로 섞인다. 모든 디자인은 기능에서 출발한다. 장식은 덜어내고 쓸모에서 형태를 끌어낸다. 트렌드에 휩쓸리기보다 '오래 지속될 품질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이 공동 창립자의 말이다. 그렇게 조용히 팬을 쌓아온 브랜드다.
사펜 사토시(Satoshi Saffen)는 1999년 도쿄 우라하라 운동의 한가운데서 nonnative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래픽 티셔츠 단품으로 출발했고, 판매가 이어지자 라인을 넓혔다. 2001년에는 나라 출신의 후지이 타카유키(Takayuki Fujii)가 헤드 디자이너로 합류했다. 그는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2학년 때 중퇴하고 BEAMS를 거쳐 영국 브랜드 Silas에서 일하던 중 사펜을 만났다. 이후로 브랜드의 창작 방향은 줄곧 후지이가 이끌어왔다. 지금도 도쿄를 거점으로 조용하지만 꾸준히 운영되며, 지나친 확장 없이 제 페이스를 지키는 것이 브랜드의 운영 방침이다.
- 매거진 grailed.com
- 인터뷰 hypebeast.com
styletter가 확인한 취급 매장 16곳
도쿄
삿포로
후쿠오카
오사카
지점 1곳 nonnative가 직영하는 매장
나카메구로 아오바다이 뒷골목, 아사히바시 빌딩 2층에 있는 nonnative 직영 매장이다. nonnative 공식 AUTHORIZED STORES 목록에 오른 곳으로, 여러 편집숍이 시즌마다 일부 라인을 들이는 것과 달리 브랜드가 직접 운영한다. 영업시간은 11시부터 19시까지다.
직영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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