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ology
Styletter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Styletter는 일본에서 특정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고, 동선을 짜는 도구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소개 페이지에 있다. 이 페이지는 그 데이터가 어디서 왔고, 어떻게 확인했고, 무엇을 확인하지 못했는지를 밝힌다.
데이터를 모으는 방법
브랜드 공식 사이트의 매장 안내, 편집숍 공식 사이트의 취급 브랜드 목록,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의 스톡리스트 언급을 1차로 본다. 이런 1차 출처가 없는 경우에만 패션 미디어의 큐레이션 기사나 커뮤니티 정보를 참고한다.
출처로 쓴 링크는 등록 시점에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한다. 접속이 막혀 있거나 페이지가 사라진 링크는 출처로 세지 않는다.
수집은 사람이 직접 뒤지는 부분과 자동으로 정리하는 부분이 섞여 있다. 어느 쪽이든 마지막 확인은 사람이 한다.
무엇을 담고 무엇을 뺐는가
포함: 브랜드 직영·플래그십 매장, 편집숍, 백화점·패션몰 안의 입점 매장.
제외: 온라인 전용 판매처(지도에 표시할 물리적 위치가 없다), 패션과 무관한 잡화·양판 매장.
Salomon·On처럼 유통망이 넓은 브랜드는 전국 판매처를 전부 나열하지 않는다. 백화점·몰·편집숍·직영처럼 큐레이션 가치가 있는 곳 위주로 다룬다.
신뢰도를 표시하는 방법
브랜드·매장 페이지에는 "확인됨" · "부분확인" · "미확인" 표시가 붙는다. 이 값은 사람이 임의로 매기지 않고, 출처의 종류로 정해진다.
- 편집숍 자체 판매 페이지나 브랜드 공식 취급처 안내,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되면 확인됨.
- 패션 큐레이션 매체 등에서 2곳 이상 같은 내용을 다루면 부분확인.
- 커뮤니티 글·개인 블로그처럼 출처가 하나뿐이고 1차 출처가 아니면 미확인으로 낮춰 표시한다.
브랜드 페이지에 뜨는 "확인한 취급처 N곳"이라는 문구도 같은 이유다. 전체 매장 수가 아니라 실제로 출처를 확인한 곳만 센 숫자다 — 확인 못 한 곳을 섞어서 숫자를 부풀리지 않는다.
빈칸도 정보다
빈칸은 대부분 아직 못 찾은 게 아니라, 찾아본 결과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가격대나 공식 SNS 계정처럼, 공개된 출처로 확인되지 않으면 추정해서 채우지 않고 비워 둔다.
빈칸을 없애려고 무리하게 출처를 늘리면 위 신뢰도 표시가 무의미해진다. 그래서 한 번 "없음"으로 판단한 항목은, 새로운 출처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다시 채우려 하지 않는다.
글은 어떻게 검수하는가
매장·브랜드 소개글과 아티클은 쓰는 사람과 검수하는 사람을 나눈다. 검수는 두 단계다.
- 사실·출처 검수 — 본문의 주장이 실제 출처로 뒷받침되는지, 다른 페이지의 정보와 어긋나지 않는지 확인한다.
- 문장 검수 — 어색하거나 기계적인 문장을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다듬는다. 이 단계에서는 사실·수치·인용을 바꾸지 않는다.
두 검수를 통과하기 전에는 발행하지 않는다.
갱신
정해진 주기로 한꺼번에 갱신하지 않는다. 새로 확인되는 매장·브랜드가 생기면 그때 추가하고, 폐점하거나 취급이 끝난 곳은 뺀다.
각 브랜드·매장 페이지에는 그 페이지의 정보를 마지막으로 확인한 날짜가 따로 표시된다. 사이트 전체가 아니라 항목 단위로 신선도를 본다.
(2026년 9월 기준 매장 1,819곳·브랜드 1,277개·입점 관계 8,364건을 확인해 실었다.)
정보가 틀렸다면
각 브랜드·매장 페이지 하단에 "정보가 틀렸나요? 제보 / 수정" 링크가 있다. 그 페이지의 이름과 slug가 미리 채워진 메일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