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 취급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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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취급 매장 29곳 · 확인 필요 1곳 · 확인 2026-08-07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블레스는 옷을 만드는 스튜디오라기보다 제품 디자인과 서비스, 오브제 사이를 오가는 실험실에 가깝다. 컬렉션마다 순번을 매겨 'BLESS No.00'부터 지금은 60번대를 넘어 계속 이어간다. 이 번호 안에는 옷뿐 아니라 퍼 해먹, 케이블 액세서리, 헤어브러시, 카시트 커버까지 들어간다. 기능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연결된 것들'을 한데 묶는다는 태도다. 데지레 하이스는 파리에, 이네스 카크는 베를린에 살면서 한 번도 같은 도시에서 살거나 일한 적이 없다는 점 역시 이 브랜드의 운영 방식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런 컨셉추얼한 태도 때문에 블레스는 옷을 파는 매장보다 아방가르드·큐레이션 색이 짙은 편집숍에서 주로 소개된다.

데지레 하이스와 이네스 카크는 1990년대 초 프랑스의 한 패션 학생 공모전에서 만났고, 1995년 첫 공동 작업으로 집에서 만든 반투명 상의 '데뷔 선탑'을 선보였다. 이들은 1996년 영국 매거진 i-D에 낸 광고(퍼 위그 판매)로 브랜드의 존재를 처음 알렸는데, 이 광고를 본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측(당시 커뮤니케이션팀의 패트릭 스캘런)에서 연락이 와 1997-98 가을겨울 컬렉션 협업으로 이어졌다. 빈티지 퍼 코트를 해체해 만든 이 위그가 'BLESS No.00'이 되었고, 이 협업이 블레스를 패션계에 알린 첫 계기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정리 · 확인 수준 보통 · 출처 3
29
확인한 취급 매장
낮음
취급처 확인 수준

styletter가 확인한 취급 매장 29곳

도시별 · 직영점 우선 · 확인 수준 순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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