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mon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Salomon은 퍼포먼스 장비 브랜드로 출발했지만, 그 바닥에는 엔지니어링으로 문제를 푼다는 태도가 깔려 있다. 제품 하나를 개발하는 데 보통 5년 넘게 들이고 그중 80%를 리서치에 쓴다는 원칙은 창업 이래 변한 적이 없다. 소재와 구조를 읽어내는 솜씨가 워낙 탄탄하다 보니, 트레일 러닝화 XT-6가 아웃도어 기어에서 패션 오브제로 넘어갈 때도 굳이 포지션을 바꿀 일이 없었다. Comme des Garçons나 Salehe Bembury 같은 디자이너와의 협업도 기술적 신뢰가 먼저 쌓였기에 가능했지, 마케팅 연출의 산물이 아니다. 하이크도 달리기도 하지 않으면서 Salomon을 신게 되는 건, 결국 '제대로 쓸 만한 것'에 집착해온 시간이 쌓인 결과다.
1947년 프랑스 안시(Annecy), François Salomon과 아들 Georges, 어머니 Jeanne가 1인 금속공방을 차렸다. 처음 한 일은 스키 엣지를 깎는 것이었다. 1955년 Skade 바인딩 토피스를 선보이며 스키 장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고, 1979년 SX90 스키 부츠와 1989년 자체 스키를 내놓으며 산악 스포츠 전반으로 발을 넓혔다. 2002년에는 XA PRO 트레일화로 러닝 카테고리에 들어섰다. 1997년 Adidas에 인수됐고, 2005년 소유권이 Amer Sports로 넘어갔다.
- 매거진 highsnobiety.com
- 인터뷰 hypebeast.com
- 매거진 hypebeast.com
- 매거진 outsideonline.com
- 인터뷰 highsnobiety.com
- 큐레이션 skiinghistory.org
styletter가 확인한 취급 매장 59곳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삿포로
나고야
오카야마
지점 14곳 Salomon가 직영하는 매장
도큐부동산이 개발한 세타가야구 최대급 복합쇼핑시설 '후타코타마가와 라이즈'의 타운프론트동에 들어선 SALOMON 직영 매장이다. 다마가와 강변을 따라 약 170개 점포가 늘어선 이곳은 신주쿠나 시부야 같은 도심 상권과는 결이 다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강변을 거니는 사람들이 오가는 길목에 자리를 잡았다.
2025년 4월 16일 문을 열었다. 개장을 기념해 매장과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판 'MOON PACK' 시리즈를 함께 선보였다.
도쿄도 직영점. 후타코타마가와 단독 권역).
구글맵에서 보기1969년 문을 연 이케부쿠로 파르코 본관 3층에 자리한 SALOMON 직영 매장이다. 파르코는 패션뿐 아니라 음악·미술·연극 같은 첨단 컬처까지 함께 소개해온 이케부쿠로 패션신의 상징적 건물로,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까지 이케부쿠로역과 곧장 이어진다.
2026년 3월 27일 문을 열었다. 전날 열린 프리오픈 행사에는 S/PLUS 회원 50명을 추첨으로 초청했고, 2022년 복각 컬러의 XT-6 GORE-TEX를 한정 판매했다.
도쿄도 직영점.
구글맵에서 보기JR신주쿠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1분, 루미네2 2층에 자리한 SALOMON 직영 매장이다. 루미네는 봄·가을 정기 개편 때마다 연간 150–200개 점포를 갈아 끼우는 JR히가시니혼 계열 상업시설이다. 그중 신주쿠 매장은 도쿄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터미널 상권을 맡는다.
SALOMON은 루미네 신주쿠에 여러 차례 팝업 스토어를 낸 이력이 있고, 2026년 3월 6일 상설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프리오픈 행사에서는 S/PLUS 회원 100명을 추첨으로 초청해 오리지널 캔뱃지를 만드는 워크숍을 열었다.
도쿄도 직영점.
구글맵에서 보기오모테산도·아오야마도리와 맞닿은 미나미아오야마는 하이엔드 편집숍과 해외 명품 부티크가 밀집한 패션 스트리트다. 그 한복판 이즈미빌딩 지하 1층에 자리한 SALOMON 직영 매장이다. 파리·중국·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SALOMON 스포츠스타일 시그니처 스토어로, 프리미엄 라인 'Salomon ADVANCED'와 패션 브랜드 협업 라인 'INTERSECTION'을 취급한다. 매장 디자인은 골목 특유의 분위기를 실내로 끌어와, '땅(ground)'을 매개로 도시와 아웃도어를 잇는다는 콘셉트를 담았다.
2026년 4월 17일 문을 열었다.
도쿄도 직영점(특정일 단축영업 있음, 원문 "7月10日は営業時間変更").
구글맵에서 보기도큐가 2019년 재개발해 문을 연 복합타운 '미나미마치다 그랜베리파크' 안, 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자리한 SALOMON 직영 매장이다. 회색 톤 인테리어에 나무 소재 선반과 벤치를 더해 아웃도어 분위기를 살렸다. 신발 위주인 다른 SALOMON 매장과 달리 스키·스노보드 같은 겨울 스포츠 용품까지 함께 갖췄다.
2024년 10월 리뉴얼 오픈했다.
도쿄도 직영점. 도보권 클러스터 없음).
구글맵에서 보기JR히가시니혼이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 앞에 벌인 대규모 재개발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 그 안 뉴우먼 다카나와 노스동 4층에 자리한 SALOMON 직영 매장이다. 뉴우먼 다카나와는 루미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업시설로, 약 200개 점포가 들어서는 신흥 상권이다. SALOMON은 이 신도시급 개발에 초기부터 이름을 올린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
2025년 9월 12일, 뉴우먼 다카나와 개장에 맞춰 함께 문을 열었다. 도쿄도 내 SALOMON 직영점 중 7호점으로, 오프닝에 맞춰 'ICONS PACK' 컬렉션과 XT-6 GORE-TEX 복각 컬러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
도쿄도 직영점.
구글맵에서 보기다카오산 등산로 입구, 케이블카 기요타키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한 SALOMON의 콘셉트숍 'SALOMON TOKYO TAKAO CONCEPT'다. 다카오산 관문에 산악·트레일 러닝 브랜드가 실제 매장을 낸 것이다. 다카오 마운틴 하우스(TMH) 부지 안에 들어서 커피와 크래프트 맥주를 파는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2층에는 커뮤니티 공간을 뒀다. 도심 상업시설에 들어선 다른 SALOMON 매장과 달리, 브랜드가 내세우는 산악 활동 그 자체와 맞닿은 입지다.
2022년 10월 1일 문을 열었다.
도쿄도 직영점(다카오산 등산로 인근). 도보권 클러스터 없음).
구글맵에서 보기살로몬 시부야 스토어는 트레일 러닝과 마운틴 스포츠로 명성을 쌓은 살로몬의 도쿄 직영점이다. 2024년 11월 8일 진구마에 6-16-13 나이아스 진구마에 빌딩으로 이전하며 두 개 층 규모로 확장했다. 1층은 트레일과 암릉의 야생적 분위기를 시각화한 퍼포먼스 공간으로 러닝·하이킹 신발과 아웃도어 라인을 채우고, 2층은 'Modern Mountain Sports Lifestyle' 컨셉의 스포츠스타일 존으로 MM6 Maison Margiela 콜라보 컬렉션 등 어반 디자인 라인을 들였다. 기능성과 도시적 감수성이 한 공간에 공존하며, 살로몬이 트레일에서 도시 거리로 뻗어나가는 흐름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살로몬은 1947년 프랑스 안시에서 프랑수아 살로몬이 스키 엣지를 깎던 소규모 공방에서 출발했다. 아들 조르주 살로몬이 경영을 이어받아 스키 바인딩, 스키화, 하이킹·러닝화로 영역을 넓혔고, 1972년 세계 최대 바인딩 제조사 자리에 올랐다. 1990년대 후반 트레일 러닝화를 내놓으며 새 스포츠 카테고리를 개척했고, 2002년 XA Pro와 2013년 XT-6이 브랜드의 아이콘 슈즈로 자리 잡았다. 도쿄 시부야 직영점은 2020년 3월 처음 열었으며, 4년 만에 현 위치로 이전해 더 넓은 공간에서 브랜드 세계관을 펼치고 있다.
미쓰비시지쇼가 운영하는 마루노우치 오피스타워 신마루빌딩 4층에 자리한 SALOMON 직영 매장이다. 물판 113개와 음식 40개, 모두 153개 점포가 들어선 상업 조닝 한켠에 있다. 도쿄역 도보권 오피스가라 정장 차림 직장인이 오가는 자리와 맞닿아, 다른 매장들과는 결이 다른 입지다.
2025년 7월 1일 문을 열었다. 도쿄도 내 SALOMON 직영점 중 6호점으로, 개장 전날 열린 프리오픈 행사에서 인기 모델 XT-6 GTX의 복각 컬러를 먼저 공개했다.
도쿄도 직영점.
구글맵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