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es mon Tresor 취급 매장
브랜드

Tu es mon Tresor

Tu es mon Tresor · via store
프리미엄대
취급 매장 6곳 · 확인 필요 1곳 · 확인 2026-08-12
지도에서 보기 도쿄 5교토 1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Tu es mon Tresor는 스스로를 여성적 정체성이 뚜렷한 럭셔리 여성 데님 브랜드로 규정한다. 디자이너 사하라 아이미는 한 인터뷰에서 브랜드의 컨셉을 '여성을 위한 안전한 공간'으로 설명하며,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이자 패션을 통한 정서적 안식처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공식 소개에서는 "실제 여성과 그 여성의 진짜 옷장에서 영감을 받는" 브랜드라고 밝힌다. 장인정신을 브랜드의 중심에 둔다고도 말한다. 일본에서 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소재와 공정으로 오래 가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그 내용이다. 이런 태도는 "많이 사기보다 오래 입는다(wear more buy less)"는 소비 철학으로 이어진다. WWD재팬 인터뷰에서 디자이너는 세탁도 가능하고 일상적으로 입을 수 있도록 자수를 여러 차례 개량해왔다고 말한다 — 화려한 장식을 입혀도 결국 지향점은 일상이라는 뜻이다. 프랑스어로 '당신은 나의 보물'을 뜻하는 이름은, 어릴 적 즐겨 들여다보던 어머니의 옷장처럼 소중히 간직하게 되는 옷을 만들고 싶어 붙였다고 디자이너는 말했다.

디자이너 사하라 아이미(佐原愛美, 1985년생)는 고등학교 졸업 후 오모테산도의 셀렉트숍에서 일하다 19세에 모자 매장 점장을 맡았고, 24세에 독립해 오모테산도에 자신의 셀렉트숍을 열었다. Tu es mon Tresor는 2010년에 시작돼 2011년 봄여름 시즌에 첫 컬렉션을 냈다. 진주·리본·비주를 수놓은 데님 3종과 재킷 2종의 작은 컬렉션이 출발점이었다. 2013년 가을·겨울 시즌부터는 신인을 발굴하는 런던 편집숍 브라운스(BROWNS)에서 2년간 독점 판매했다. 브라운스에 들른 리아나가 브랜드를 마음에 들어 해 제품을 전부 사 갔고, 그가 데님을 입은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그다음에 콜레트 바이어에게 연락했다. 2018년 시점 취급처는 해외가 노드스트롬·삭스 피프스 애비뉴 등 30개 계정, 국내가 이세탄 신주쿠점·미쓰코시 긴자점 등 10개 계정이었고, 도매 거래처의 80%를 해외가 차지했다. 창립 10주년을 전후해서는 여성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쪽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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