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me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ayame는 2010년 이마이즈미 유가 설립한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다. 이바라키현 출신인 그는 2005년 후쿠이현 사바에시에서 안경 제작을 배웠다. 매장 관리자는 디자이너가 이마이즈미 한 명뿐이라 컬렉션의 일관성이 유지된다고 말한다. 공식 사이트는 사바에 장인과의 협업을 밝힌다. 일본 문화의 감각을 담은 품질 제품을 이어 만드는 회사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브랜드가 내세우는 방향은 온고지신 — 클래식한 형태를 붙잡되 오늘의 소재와 만듦새로 다시 짓는 것이다. 홍보담당 마츠모토 마스미는 "안경을 최대한 덜어내는 도전으로 만든다. 안경은 얼굴을 꾸미는 것이지 과한 장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믿기 때문"이라 말한다. 이 신조가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두 축이 뉴올드(NEWOLD)와 만레이(MANRAY)다. 뉴올드는 2010년 데뷔 컬렉션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롱셀러 라인으로, 렌즈 형태는 고정한 채 프레임 아웃라인만 바꿔가며 시리즈를 늘려왔다. 만레이는 브릿지와 노즈패드를 하나의 부품으로 잇는 프레임이다. 패션스냅은 이를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올티타늄 구조라 소개한다. 무게는 약 10g이다.
브랜드명은 이마이즈미의 출신지 이바라키현을 상징하는 '아야메(あやめ)'에 '눈을 물들인다(目を彩る)'는 뜻을 겹쳐 지었다. 2010년 설립 이후 뉴올드 라인으로 브랜드를 시작했고 2016년에는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SWANS와의 협업 선글라스로 아이웨어 오브 더 이어(현 일본 메가네 대상)를 받았다. N.HOOLYWOOD COMPILE·STILL BY HAND, 하라주쿠의 백 브랜드 RAMIDUS, 미국 Saturdays NYC와도 협업했다. DEEPTOKYO는 미니멀한 설계와 품질이 해외 애호가층을 만들었다고 전한다. 직영은 2018년 미나미아오야마에 263일 한정으로 연 첫 매장에서 출발했고 이듬해 센다가야에 첫 노면점을 냈다. 2024년 5월에는 미나미아오야마에 국내 두 번째 플래그십 ayamerow를 열었다.
- 공식 사이트 ayame-eyewear.com
- 공식 사이트 ayame-eyewear.com
- 패션 미디어 fashionsnap.com
- 인터뷰 미디어 deeptokyo.jp
- 패션 미디어(보도) fashionsna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