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r Peoples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올리버 피플스를 공동 창업한 Larry Leight는 오맬리(O'Malley) 프레임을 "진짜 빈티지 — 조금 처지고, 다듬지 않은" 것으로 규정한다. 한때는 라일리(Riley)라는 프레임을 새로 디자인하기로 했다. 복고풍이되 현대적으로 손본 프레임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오맬리가 다시 맞는 것 같다며 "조금 펑키해도 괜찮다"고 말한다.
올리버 피플스는 1986년 Kenny Schwartz, Larry Leight, 그의 형제 Dennis Leight가 공동 창업했다. Larry Leight는 한 사람이 30년간 창고에 보관해온 물건을 발견했다. 한 번도 착용된 적 없는 미국산 안경테 컬렉션이었다. 코네티컷의 청산업체 창고에서 전량을 약 5,000달러에 사들였다. 이들은 1987년 웨스트 할리우드 선셋대로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처음으로 크게 짜릿했던 순간은 엘튼 존이 매장에 들어왔을 때였다고 그는 말한다. 엘튼 존은 안경테를 50개쯤 사 갔다. 브랜드명의 기원에는 서로 다른 두 설명이 있다. Larry Leight 본인은 인터뷰에서 사들인 재고 안에 공구·브로슈어와 함께 "Oliver Peoples"라는 이름이 적힌 서류들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 이름의 주인이 누구였는지는 그들도 모르며 유통업자였을 것으로 볼 뿐이다. 반면 위키피디아는 이것이 Larry가 과거 마케팅 목적으로 즐겨 말해온 이야기일 뿐이라고 전한다. 실제로는 Cindy Leight를 포함한 창업자들이 "OP"라는 약자에서 "O Peoples", "Oscar Peoples"를 거쳐 소설 『올리버 트위스트』에서도 영감을 받아 "Oliver Peoples"로 정했다는 것이다.
- 패션미디어 hypebeast.com
- 크라우드소싱·각주 다수 — 공식 1차 자료 아님이나 각주로 재검증 가능) en.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