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Kitsuné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Gildas Loaëc와 Masaya Kuroki가 처음 만난 곳은 파리의 레코드숍이었다. 음악으로 이어진 두 사람은 2002년 브랜드를 만들면서 하나의 영역이 아니라 여러 영역을 가로지르는 방식을 택했다. 패션(Maison Kitsuné), 음악 레이블(Kitsuné Musique), 카페(Café Kitsuné)가 세 축이다. 브랜드 이름 'Kitsuné'는 일본어 여우(狐)다. 외형을 자유롭게 바꾸는 신화 속 여우처럼, 브랜드 역시 장르 사이를 오가며 레퍼토리를 조율한다. 디자인 언어는 파리와 도쿄 두 도시를 가로지른다. 샤프한 테일러링, 위트 있는 그래픽, 편안한 실루엣이 그 교차점에서 나온다.
2002년 파리에서 창업했다. Gildas Loaëc는 파리 Street Sounds 레코드숍을 운영하며 Daft Punk와 일한 음악 기획자였고, Masaya Kuroki는 도쿄 빈티지숍 경험을 쌓은 뒤 파리 예술 씬에 합류한 건축 전공자였다. 2005년 첫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2013년 도쿄 아오야마에 아시아 첫 매장을 열면서 Café Kitsuné도 함께 시작했다. 이후 카페는 전 세계 18개 도시 이상으로 퍼졌다. 현재 브랜드 직영점은 38개, 전 세계 취급 소매점은 400개 이상이다.
- 공식사이트 maisonkitsune.com
- 패션미디어_해설 vintageclothingguides.com
- 위키 en.wikipedia.org
styletter가 확인한 취급 매장 14곳
도쿄
나고야
삿포로
후쿠오카
교토
오사카
지점 1곳 Maison Kitsuné가 직영하는 매장
도쿄 아오야마에 위치한 메종 키츠네 직영점이다. 2013년 2월 14일 브랜드 아시아 첫 매장으로 문을 열었다. 파리 오스만 양식을 참조하되 일본 전통 재료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신바시 장인이 손으로 염색한 다다미 바닥과 쌀·대나무로 만든 후스마 미닫이문이 파리-도쿄 이중 정체성을 공간의 문법으로 구현한다. 오픈일을 밸런타인데이로 잡은 것도 '일본에 대한 사랑'을 연출한 의도적 선택이었다. 같은 건물 블록에 Café Kitsuné가 함께 들어섰다.
2013년 2월 14일 아오야마에 브랜드 아시아 첫 매장으로 문을 열었다. 같은 건물 블록에 Café Kitsuné가 동시에 들어섰다. 2016년 다이칸야마에 두 번째 도쿄 직영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