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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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스미스(JANE SMITH)는 가상의 왼손잡이 인물 '제인 스미스'를 위한 시그니처 레이블이다. 빈티지·워크·밀리터리의 디테일과 소재, 봉제를 계승하되 현대적인 실루엣과 디자인을 접목한 고품질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인 스미스는 디자이너 와이다 타카(和井田多佳)가, 남성 라인 존 메이슨 스미스(JOHN MASON SMITH)는 디렉터 요시다 유지(吉田雄二)가 맡는다. 요시다 유지는 2013년 자신이 왼손잡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가상의 왼손잡이 남성을 위한 브랜드로 존 스미스(JOHN SMITH, 이후 존 메이슨 스미스로 개명)를 시작했다. 요시다는 "고유명사 같기도 하고, 대명사 같기도 하다. 자신의 것이면서, 모두의 것이기도 한. 그런 옷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한다. 와이다와 요시다 두 사람 모두 구제 의류와 빈티지에 조예가 깊고 "좋고 오래된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져 가기에, 그 좋음을 후세에 전할 수 있는 역할을 맡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런 컨셉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요시다 유지(吉田雄二)가 존 스미스(JOHN SMITH)를 시작한 해는 2013년이다. 2014년 가을·겨울 컬렉션부터 와이다 타카(和井田多佳)를 맞아 우먼즈 라인 제인 스미스(JANE SMITH)를 세웠다. 2016년 가을·겨울 컬렉션부터는 존 스미스라는 브랜드명을 존 메이슨 스미스(JOHN MASON SMITH)로 바꿔 발표했다. 2023년 5월, 브랜드는 설립 10년 만에 도쿄 시부야구 도미가야(富ヶ谷)에 첫 직영점 '존 메이슨 스미스/제인 스미스 스토어'를 열었다. 요시다는 "웹도 널리 퍼진 지금 시대에는 발신력만 있으면 어느 동네, 어느 빌딩, 어느 층이든 상관없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젊었을 때 제가 다니던 가게도 잡거빌딩 안에 있곤 해서, 계단을 오르는 두근거림이 있었습니다. 그런 감각이 떠올라 이곳으로 정했습니다"라고 말했다.
- 공식사이트 johnmasonsmith-janesmith.com
- 미디어 fashionsnap.com
- 미디어 e.u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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