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Williams 취급 매장
브랜드

Ashley Williams

Ashley Williams · via store
하이엔드
취급 매장 7곳 · 전부 확인 · 확인 2026-09-07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애슐리 윌리엄스의 옷은 톰보이와 페미닌을 한 벌 안에 섞는다. 리본과 고양이 같은 귀여운 모티프, 기발한 색 조합에 'Misery'·'Save the Planet' 같은 슬로건을 새긴 아이템과 안티 프린세스 드레스가 함께 굴러다닌다. 에어브러시로 그린 그래픽과 도발적인 액세서리가 이 브랜드의 하우스 코드다. 본인은 작업 과정 자체를 즐긴다고 말한 적이 있다. "머릿속에 아이디어를 두고 그걸 실제로 구현하는 걸 좋아한다"는 말처럼, 아이디어가 현실로 내려앉는 순간을 가장 만족스러워한다. 연 2회 쇼와 긴 생산 주기를 요구하는 패션업계의 관행에 맞추지 않는 것도 같은 태도에서 나온다. "공식 일정 밖에서 쇼를 하면 패션위크의 관례들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여유가 생기고, 그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만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고, "내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고, 그것이 나의 동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 S/S 컬렉션은 이런 태도가 그대로 드러난 자리였다. 목가적인 리넨과 종말론적 이미지를 나란히 놓고 "내 개인적 경험과 관심사를 나타내는 참으로 채운 참 브레이슬릿"이라는 비유로 각 룩을 설명했다.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남긴 조언도 결이 같다. "자신의 동기가 무엇인지, 그게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지 생각하고, 남들이 어떻게 볼지는 너무 신경 쓰지 말라."

애슐리 윌리엄스는 1988년 7월 28일 두바이에서 태어나 열두 살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2012년 웨스트민스터대학교에서 패션디자인 학사를 마쳤다. 2013년 2월 신진 디자이너 플랫폼 Fashion East에서 첫 컬렉션을 선보였다. 세 시즌을 거친 뒤 2014년 9월 런던 패션 위크에서 2015 S/S 컬렉션으로 첫 단독 런웨이 쇼를 열었다. 같은 해 영국패션협회(BFC) Newgen 상을 받았고, 2015년에는 엘르 스타일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 디자이너'로 선정됐다. 2021 S/S 컬렉션을 마지막으로 레이블을 멈췄다가 2년 만인 2023년 9월, 런던에서 2024 S/S 컬렉션을 발표하며 돌아왔다. Fashion East가 2022년 만든 육성 프로그램 XLNC의 지원을 받은 복귀였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정리 · 확인 수준 높음 · 출처 4
7
확인한 취급 매장
높음
취급처 확인 수준

styletter가 확인한 취급 매장 7곳

도시별 · 직영점 우선 · 확인 수준 순
정보가 틀렸나요? 제보 / 수정
취급처 위치

Ashley Williams 취급 매장
도시를 골라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