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랫헤드
더플랫헤드 파는 곳: 더플랫헤드 진구마에점, 더플랫헤드 진구마에점 ANNEX, Americaya 우에노, 오카야마 DENIM, RODEO BROS, 스톡맨마켓 기치조지점, 하쿠라이도, 더플랫헤드 오사카점 외. 같이 취급하는 브랜드: 사무라이진즈 외.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브랜드 이야기
살 때 제품은 50%만 완성돼 있고, 나머지 절반은 입는 사람이 채운다 — 이 생각이 브랜드의 축이다. 로큰롤·모터사이클·자동차 같은 1950년대 미국 문화에서 출발해, 골동 셔틀룸으로 짠 원단과 전통 장인 기술을 앞세운 리프로덕션을 지향한다. 오카야마의 소규모 공방('하우스')에 생산을 나눠 세부까지 공을 들이는 것도 특징이다.
창업자 고바야시 마사요시(Masayoshi Kobayashi)는 1990년대 초 빈티지 편집숍을 운영하며, 미국에서 사들인 빈티지 데님을 직접 수선하는 과정에서 그 원형 구조를 익혔다. 1996년 브랜드를 시작했다. 눈여겨보던 중고 청바지 한 벌에서 착안해 고지마 방적소와 손잡고 수직 텍스처가 도드라지는 데님을 개발했고, 2001년 '파이오니어 데님'을 내놨다. 2019년 회사가 파산 절차를 밟으며 생산은 사실상 멈췄고, 일본 사모펀드 시리우스파트너스가 어패럴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고바야시는 경영에서 물러났지만 나머지 팀은 남았고, 브랜드는 이듬해부터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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