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님
드님 파는 곳: Americaya 우에노, OT&EMOTIONAL 기치조지점, Three Eight, 한큐멘즈 도쿄, 히노야 파크스점, Jeans Shop FUJIYAMA(지팬야 후지야마). 같이 취급하는 브랜드: 풀카운트, 콜림보.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브랜드 이야기
오사카 파이브 중에서도 가장 정통주의에 가까운 브랜드다. 스튜디오 다르티장이 실험적 해석으로 기울었다면, 데니므는 1960년대 리바이스 501, 이른바 '66년형'을 원형 그대로 되살리는 데 매달렸다. 브랜드가 내세우는 '리얼 베이직'은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 매일 걸치는 데님이라는 뜻이다. 화려한 워싱보다 원단과 실루엣의 완성도를 먼저 본다.
1988년 하야시 요시유키가 시작해 오사카 데님 붐의 한복판에 섰다. 일본 방적 명가 구라보(Kurabo)와 셀비지 데님을 공동개발했고, 세계가 아직 빈티지 진의 가치를 몰라보던 때부터 리바이스 501 66년형 재현에 매달렸다. 이 기술은 훗날 일본 데님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발판이 됐다. 폭넓은 유통망 덕에 오사카 파이브 중 가장 대중적으로 퍼졌지만, 이후 소유권이 여러 차례 바뀌며 존재감이 옅어진 시기도 있었다. 창업자 하야시는 회사를 떠나 리졸루트(Resolute)를 차렸고, 브랜드는 같은 오사카 파이브 일원인 웨어하우스(Warehouse & Co.)가 인수했다. 2023년 창립 35주년을 맞아 웨어하우스는 초창기 레시피를 다시 조사해 원형에 가까운 제품을 만들고 있다.
- 공식 브랜드 페이지 denime.jp
- 매거진(데님 전문) denimhunters.com
- 취급 편집숍 브랜드소개 stuf-f.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