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 BRIDGE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공식 온라인몰은 브라더브릿지(BROTHER BRIDGE)를 '신발의 거리' 아사쿠사(浅草)를 거점으로 한 일본 신발 브랜드로 소개한다. 전통적인 제화 방식을 중시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신발의 역사를 풀어내고 스타일 뒤의 이야기를 소중히 여긴다는 설명이다. 2016년 스즈키 히데아키(鈴木英明)가 디렉터로 취임하면서 러기드한 부츠 중심이던 초기 방향을 '어른의 일상화(大人の日常靴)'를 테마로 한 캐주얼한 가죽 구두 브랜드로 전환했다. 스즈키는 "내가 만드는 신발을 고객이 오래 아껴 신게 하려면, 하나의 스타일에 치우치지 않고 유연한 믹스 감각으로 스스로 신는 법이나 맞춰 입는 법을 여러 가지로 바꿔가며 즐겨주시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이 브라더브릿지를 통해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전해진다면 기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어른의 일상화'가 테마인 만큼 제법은 기본적으로 굿이어로 통일하고 수선해가며 오래 신을 수 있는 신발 만들기를 지향한다.
브라더브릿지(BROTHER BRIDGE)는 2012년 OEM 공장으로 창업해 2년 뒤인 2014년 자사 브랜드 브라더브릿지를 시작했다. 거점은 '신발의 거리' 아사쿠사(浅草)다. 초기에는 러기드한 부츠 중심으로 전개했으나 2016년 스즈키 히데아키(鈴木英明)가 디렉터로 취임하며 방향을 바꿨다. 브랜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트래드·밀리터리&워크·스포츠를 섞는 절묘한 믹스 감각으로 이미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고 매체는 전한다. 셀렉트숍 스태프의 공장 견학기에 따르면 가죽의 부위와 상태를 살펴 한 장에서 3, 4켤레를 만들 수 있도록 궁리하며 재단하는 것이 까다로운 지점이라고 한다. 가죽 신발 만들기는 같은 것이 하나도 없어 전부 기계로는 만들 수 없다는 말도 이 견학기에 남아 있다.
- 공식사이트 thezinefootwearclub.com
- 미디어 note.com
- 미디어 imn.jp
- 미디어 asakusa-navi.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