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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 매장 2곳 · 전부 확인 · 확인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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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아브라(ABRA)의 아브라함 오르투뇨 페레스(Abraham Ortuño Perez)는 1987년 알리칸테의 신발산업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린 나이부터 마을 공장에 널려 있던 버려진 신발·액세서리에 이끌려 갖고 놀며 패션에 매료됐다. 그는 2015년 자크뮈스에서 액세서리 작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방시·겐조·라반을 거쳐 2010년대 후반 JW 앤더슨·로에베·코페르니 등의 컨설팅으로 뻗어나갔다. 십대 시절 엘레나 카르도나(Elena Cardona)를 소개받았다. 마르탱 마르지엘라의 액세서리를 함께 작업한 바르셀로나 출신이었고, 그녀는 곧 그를 패션 세계로 이끄는 멘토가 되었다 — "그녀가 나에게 디자인을 가르친 방식은 정말 영리했다. 우리는 영감을 얻으려 다른 신발을 찾아보는 법이 없었다. 부엌이든 어디든 주변에서 가장 무작위한 것을 찾아 거기서부터 디자인을 시작하곤 했다"고 그는 회고한다. 아브라는 어린 시절 자기 사이즈에 맞는 럭셔리 신발을 찾기 어려웠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2019년 사이즈 45까지 나오는 힐로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공식 소개는 전한다. "지난 5년간 해온 일이 신발이라 신발부터 시작했다. 내 아이디어는 디자인이나 스타일에 상관없이 사이즈 36부터 44까지 나오는, 모두를 위한 신발이었다. 이렇게 큰 사이즈를 모두에게 제공하는 곳이 없었기에 꽤 새로운 시도였다"고 그는 말한다. 그는 "내 브랜드를 시작하는 데 거창한 계획 같은 건 없었다.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어서 시작했고 그게 저절로 자라났다"고 덧붙인다.

아브라함 오르투뇨 페레스(Abraham Ortuño Perez)는 1987년 알리칸테의 신발산업 마을에서 태어나 식당을 운영하는 가정에서 자랐다. "나는 정말 아름다운 삶을 살았고 정말 행복한 가족이 있었다. 식당에 있을 때는 늘 좋았다. 매일 사람들이 끊임없이 왔다"고 그는 말한다. 십대 시절 엘레나 카르도나를 멘토로 만났다. 2015년 자크뮈스에서 액세서리 작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방시·겐조·라반을 거쳤다. "LVMH 소속 브랜드들이 아주 빠르게 나에게 '당신 누구냐, 어떻게 이렇게 하는 거냐'며 연락해오기 시작했다"고 그는 파리 초기 시절을 회상한다. 2010년대 후반 JW 앤더슨·로에베·코페르니 등을 컨설팅한 뒤, 2019년 사이즈 36부터 44까지 나오는 신발로 아브라(ABRA)를 론칭했다. 현재 여동생이 그의 회사에서 물류와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핵심 인력이다 — "이제 그녀는 나를 위해 일하고, 우리는 함께 정말 즐겁다. 많이 웃는다"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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