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나카메구로 아오바다이에 자리한 PHIGVEL 직영 플래그십 PROD tokyo. 2014년 센다가야에서 이전했으며, 흰 벽과 나무 바닥에 빈티지 비품을 배치한 공간이다. 디자이너 히가시노 히데키가 2002년 창립한 브랜드로, 미국 워크웨어·밀리터리를 원천 삼아 재해석하는 '뉴 클래식'을 중심 축으로 둔다. 매장은 시즌 컬렉션과 '더 퍼머넌트 클로즈' 두 라인으로 구성된다. 퍼머넌트 라인은 셀비지 데님·말가죽·천연 소재를 쓴 상시 취급 기본 아이템으로, 연간 물량 변동 없이 채워진다. PROD 한정 아이템도 별도로 운영한다. 목적성 있는 방문자를 전제한 공간으로, 이미 브랜드를 알고 찾아오는 사람이 전 컬렉션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나카메구로에 PROD tokyo, 이시카와 가나자와에 PROD kanazawa, 에히메 마쓰야마에 PROD matsuyama 세 직영점을 운영한다.
TIP 수요일 정기 휴무. 퍼머넌트 라인은 시즌에 관계없이 항시 재고가 있어 비성수기 방문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