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PHIGVEL(피그벨)은 디자이너 히가시노 히데키(東野英樹)가 2002년 세운 일본 도메스틱 브랜드다. 워크와 밀리터리, 아웃도어를 뿌리로 '뉴 클래식(NEW CLASSIC)'을 내세운다. 출발점은 '원본이 존재하는 것을 재구성하는 작업'이다. 워크재킷, 밀리터리 재킷, 아웃도어 웨어처럼 이미 완성된 클래식 아이템을 소재와 패턴, 디테일까지 철저히 뜯어낸 뒤 현대적으로 다시 짜맞춘다. 소재와 패턴, 봉제에 공을 들인 완성도 높은 데일리 웨어를 제안하며, 시즌 아이템과 상시 라인 'THE PERMANENT CLOTHES' 두 축으로 굴러간다.
디자이너 히가시노 히데키가 2002년 PHIGVEL을 세웠다. 설립 20주년을 맞아서는 상시 기본 라인 'THE PERMANENT CLOTHES'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축을 한층 또렷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