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THINGS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와일드씽스(WILD THINGS)는 등반가 마리 뮤니에(Marie Meunier)와 John Bouchard 부부가 기존 제품에 느낀 불만에서 출발해 직접 경량 기어를 만들며 시작됐다. 부부가 거점으로 고른 곳은 미국 뉴햄프셔주 노스콘웨이(North Conway)다. 험준한 자연환경과 폭설, 워싱턴산이 있어 신제품 테스트에 최적이라고 본 곳이다. 마리는 샤모니에서 대대로 이어진 마운틴 가이드 집안의 딸이다. 어릴 때부터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제품에 반영했고, 공식 브랜드 스토리는 1984년 마리가 자신이 만든 클라이밍 기어와 웨어를 착용하고 여성 최초로 안데스산맥 최고봉 아콩카과 등정에 성공했다고 전한다. 브랜드는 1985년 카탈로그 문헌에 이미 "Lightest is Rightest!(가장 가벼운 것이 가장 옳다!)" "Weight is enemy(무게는 적이다)"라고 적었다. "가볍고 튼튼해야 한다"는 이 콘셉트가 창업부터 오늘까지 이어진다고 공식 브랜드 스토리는 설명한다.
1981년 미국 뉴햄프셔주 노스콘웨이(North Conway)에서 마리 뮤니에와 John Bouchard 부부가 브랜드를 세우고 초크백·간이 하네스 같은 클라이밍 기어와 윈드브레이커를 팔기 시작했다. 탐험가이자 사진가인 윌 스티거와 함께 고어사·듀폰사와 제품을 만든 것은 1986년이다. 일본 판매는 1988년에 시작했다. 2010년에는 밀리터리 라인 WILD THINGS TACTICAL이 생겨 미군 각 부대용으로 개발한 의류를 전개했다. 2016년 1월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는 일본 시장의 독점수입판매권과 마스터라이선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고 그해 가을겨울 시즌부터 본격 전개에 들어갔다.
- 공식사이트 wildthings-bag.jp
- 공식사이트 itochu.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