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ENFAUS 취급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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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 매장 7곳 · 전부 확인 · 확인 2026-09-07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와렌파우스(ワーレンファウス)는 자신들의 눈이 닿는 범위에서 만드는 것을 소중히 여기며,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가방을 제안하는 팩토리 레이블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여행을 일상과 다른 환경에서 사람을 만나고 방문한 도시의 문화와 자연을 발견하는 기회로 본다. 그 경험이 지식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생각을 제품과 활동의 바탕에 둔다는 것이다. 공장에 틀어박히기 쉬운 장인을 비롯한 만드는 사람들을 대신해, 제품을 여러 곳에 데려가 달라는 부탁도 브랜드가 직접 밝힌 메시지다. 이 태도는 대표 丹生慎吾가 인터뷰에서 밝힌 생산관과도 이어진다. 그는 “모든 것을 눈이 닿는 범위에서 생산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팩토리 브랜드의 묘미가 아닐까요”라고 말한다. 소재 선택부터 재단·봉제까지 생산 전 과정에 직접 관여할 수 있다는 점과 구라마에라는 동네의 이점을 강점으로 꼽는다. 가죽집·원단집·부자재집이 가까이 있고 서로 얼굴을 아는 관계가 곧 투명성과 추적 가능성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소재를 고를 때도 같은 원칙을 따라, 예전부터 스미다강변에서 무두질해온 태너의 돼지가죽으로 만든 시리즈를 선보인 적이 있다. 그는 자신들의 고장이라 부르는 스미다구가 돼지가죽 국내 점유율 90%를 차지하는 주요 산지라고 말한다. 그 땅의 소재를 쓰고 싶었던 이유다. 신제품 발표도 정해진 시즌을 따르기보다 “좋은 게 완성됐을 때” 하는 쪽을 택하고 만족스럽지 않은 품질은 만들지 않는다고 2021년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이런 태도를 두고 “만드는 데 정답은 없다. 소재 선택도 제조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목표로 삼을 뿐”이라고 말한다.

와렌파우스는 가방 OEM 전문 제조사 東邦株式会社(토호)가 전개하는 오리지널 브랜드다. 토호는 1956년 5월 설립된 회사로, 도쿄 다이토구 구라마에(蔵前)에 있다. 구라마에는 에도시대부터 물건 만들기가 성했던 도쿄의 시타마치이자 장인들이 모인 동네다. 선대가 '후쿠로모노'라 불리는 가방 제조에 착수한 뒤로, 토호는 높은 기술력과 이 입지를 살린 물건 만들기로 국내외 기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 회사의 3대째 대표이사인 丹生慎吾가 시작한 오리지널 브랜드가 와렌파우스다. 丹生가 연 이 아틀리에 겸 숍에서는 여성용 디자인이 많은 와렌파우스와 'N.I.B'를 함께 취급한다. 'N.I.B'는 남성이 격식을 풀 때도 캐주얼한 차림을 끌어올릴 때도 들 수 있다. 브랜드 자체가 정확히 언제 시작됐는지는 출처에 명시돼 있지 않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정리 · 확인 수준 높음 · 출처 3
  • 공식사이트 warenfaus.tokyo
  • 매거진(가죽 산업 미디어 '革きゅん' 크리에이터 인터뷰 칼럼, 2021.10.08자) kawa-kyun.jp
  • 공식사이트(모기업 도호주식회사 기업정보 페이지) nib-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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