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odolirion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네펜데스 우먼(NEPENTHES WOMAN)의 디렉터는 오사카에서 태어나 1998년 빔스(BEAMS)에 입사해 2013–2019년 빔스 보이(BEAMS BOY)의 디렉터를 지냈고 2017년에는 빔스의 하우스 브랜드 마투어리(maturely)를 만들었다. 이전 직장에서 바이어로 일하던 시절부터 네펜데스(NEPENTHES)를 드나들며 인연을 쌓았고 네펜데스 우먼의 대표가 직접 "여성복 브랜드를 만들지 않겠느냐"고 제안해 2022년 로돌리리온(Rhodolirion)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는 어릴 적부터 할머니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말한다. 아흔이 된 지금도 여전히 멋쟁이인 할머니는 자기가 쓰던 옷과 가방, 빗과 향수 같은 일상용품이 왜 좋은지 늘 설명해줬다고 한다. 할머니에게서 받은 세계관을 넓혀가는 작업이 지금의 자신을 만든다고 그는 말한다. 브랜드명은 사막에서 수년에 한 번 보랏빛 꽃을 피우는 강인하고 아름다운 식물에서 따왔다.
로돌리리온은 네펜데스 우먼이 제작하는 여성복 브랜드다. 2022년 봄여름 시즌 캡슐 컬렉션으로 처음 선보인 뒤, 같은 해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본격적으로 론칭했다. 브랜드는 "입는 사람의 마음이 북돋아져 자신다운 스타일에 다다르는 옷"을 지향하며 가슴 뛰는 옷을 주제로 유서 깊은 패션 문화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자유로운 크리에이션을 추구한다고 밝힌다.
- 인터뷰 web.archive.org
- 공식사이트 rhodolirion.com
- 공식사이트 nepenthes.co.jp
- 미디어 fashio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