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E_ 취급 매장
브랜드

NAPE_

NAPE_ · via store
컨템포러리대
취급 매장 2곳 · 전부 확인 · 확인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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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E_는 2016년 야마시타 다쓰마가 시작한 도쿄 브랜드다. 이름은 패턴 메이킹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점으로 꼽히는 "うなじ(목덜미)"에서 왔는데, 옷의 구조를 짜는 바로 그 지점에서 브랜드가 출발했다는 뜻이다. 핵심 컨셉은 "ANDROGYNOUS(양성성)". 스트리트와 모드, 밀리터리와 에로스, 남성과 여성처럼 맞서는 요소들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CROSSFADE"를 내세운다. 스스로 밝히는 지향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사랑에 기반해 다섯 감각을 자극하는" 것인데, 이를 인쇄의 4원색(CMYK)에 빗대 청각(레코드 레이블)·후각(향수·아로마)·미각(그래놀라·쿠키 같은 식품)·촉각과 시각(의류·가방)으로 사업을 넓혀왔다. 옷만 짓는 게 아니라 다섯 감각 전부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엮으려는 시도인 셈이다. 2019년부터는 시모키타자와에 커뮤니티 공간 겸 바 'NUMBER THREE'를 열어 이 다감각 접근을 실제 공간으로 옮겼다. 2022SS 컬렉션 "OUR SOCIAL DILEMMA"는 산에 버려진 물건들의 영상으로 문을 열어, 인터넷 시대의 사회적 피로를 도시 쓰레기 패턴이나 굵은 로프(인간관계의 유대를 상징) 같은 디테일로 풀어냈다. 양성성이라는 정체성은 그대로 두면서 매 시즌 사회적 메시지를 얹는 방식이다. 2016년 도쿄 신인 디자이너 패션 대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2016년 야마시타 다쓰마가 도쿄에서 NAPE_를 세우고, 같은 해 도쿄 신인 디자이너 패션 대상을 받았다. 이후 패션 라인만이 아니라 레코드 레이블, 향수·아로마, 식품(그래놀라·쿠키·팝콘)으로 발을 넓히며 옷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파는 브랜드로 성격을 키웠다. 2019년부터는 시모키타자와에서 커뮤니티 공간 겸 바 'NUMBER THREE'를 운영해왔다. 2022SS 시즌에는 현대미술가 준스케 요코야마, 일러스트레이터 아유코 나카무라와 손잡고 "OUR SOCIAL DILEMMA"를 주제로 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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