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TAR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문스타(MOONSTAR)의 뿌리는 1873년 구루메에서 "츠치야타비점"을 연 초대 쿠라타 운페이(倉田雲平)다. 그는 8세에 아버지를 잃었다고 한다. "쿠라타 가문을 다시 일으키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품고 의복 재봉 기술을 배워 타비 제조판매를 생업으로 삼기로 결심했다고 전해진다. 사업 초기 실패를 겪었을 때 "달리는 자는 넘어지기 쉽고, 까치발로 선 자는 쓰러지기 쉽다. 견실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라. 내디딘 발은 굳게 밟아 디뎌라"라는 교훈을 얻어 그대로 사업을 펼쳤다. 이 말은 지금도 문스타의 사훈으로 전해진다. "타비왕"이라 불린 쿠라타 운페이가 "츠치야타비점" 간판에 내건 말은 "고객 취향에 맞춰 지어드립니다(御誂向御好次第)"였다. 공식 소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는 신발을 만든다"는 그 마음이 사명이 바뀐 긴 역사 속에서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고 밝힌다.
1873년(메이지 6년) 쿠라타 운페이(倉田雲平)가 구루메시 요네야마치에서 "츠치야타비점"을 열고 좌식용 타비 생산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부부가 힘을 합쳐 타비를 지었다. 23세에 결혼한 뒤 부부는 오전 7시부터 심야 1시까지 일했다고 전해진다. 1877년 세이난 전쟁으로 큰 이익을 얻었으나 경쟁자가 몰려들며 결국 무일푼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1894년 독일제 미싱을 도입하며 가내수공업에서 공장생산으로 확대했다. 일본 최초로 타비 제조의 기계화·대량생산을 시작한 것이다. 1895년에는 "타비 이외의 제조를 계속해서는 안 된다"는 방침에 따라 타비를 전업으로 삼았다고 전해진다. 2006년(헤이세이 18년) 주식회사 문스타로 상호를 변경했고 2023년 창업 150주년을 맞았다.
- 공식 moonstar.co.jp
- 공식 moonstar.co.jp
- 매체 note.com
- 매체 ja.wikipedia.org
styletter가 확인한 취급 매장 9곳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교토
삿포로
나고야
지점 1곳 MOONSTAR가 직영하는 매장
1873년 창업한 일본 슈즈 헤리티지 브랜드 문스타(MOONSTAR)의 도쿄 단독 매장. 메구로구 지유가오카 2-16-27, 가장 가까운 지유가오카역에서 걸어갈 거리에 있고 오전 11시~오후 7시 문을 연다(수요일 휴무). 문스타의 대표 라인 'Fine Vulcanized' 컬렉션—슬립온·뮬·로우컷 레이스업·하이탑 올웨더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꾸렸고, 후쿠오카 구루메 공장의 장인 기술을 보여주는 전시 공간을 겸한다. 120°C 킬른에서 70분간 가열하는 벌커나이즈드 제법으로 만든 신발 특유의 유연하고 탄탄한 밑창을 직접 밟아볼 수 있다.
문스타는 1873년 구라타 운페이가 후쿠오카현 구루메에서 설립했다. 처음에는 '쓰치야 다비(Tsuchiya Tabi)'라는 이름으로 전통 다비(조리 모양의 버선)를 만들었고, 1912년에는 고무 밑창을 접합한 지카타비(지면 직접 닿는 작업화)를 개발했다. 1925년 캔버스 운동화 생산으로 전환하며 현대적인 신발 브랜드로 도약했고, 외래 벌커나이즈드 스니커를 연구해 독자적인 킬른 가열 공법을 완성했다. 오늘날 구루메 공장은 일본에서 정통 벌커나이즈드 고무 밑창을 생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시설 중 하나로, 도공이 도자기를 굽듯 신발을 만드는 독특한 헤리티지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