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 YM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Blanc YM의 디자이너는 미야우치 유타로(宮内裕太郎)다. 문화복장학원 재학 중부터 자기 브랜드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고 졸업 2년 뒤 자금을 모아 브랜드를 시작했다. 소재를 구할 인맥이 없던 초창기, "울은 아이치의 오슈, 면은 하마마쓰" 정도만 알고 있던 지식으로 각 지역 상공회의소 같은 곳을 찾아가 "신규 브랜드를 만드는데 공장을 보여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으며 돌아다녔다고 말한다. 미야우치는 소재와 디테일에서 쌓아올린 미세한 차이가 소매를 꿰었을 때 기분 좋은 위화감으로 느껴지는 옷을 스스로도 좋아한다고 말한다. 옷은 "구체의 축적"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 미야우치의 생각이다. 처음부터 새 아이템을 구상하기보다 그동안 쌓아온 자신의 아카이브에서 다음 옷을 끌어낸다고 설명한다.
미야우치 유타로(宮内裕太郎)는 2015년 봄여름 컬렉션부터 혼자서 브랜드 "Blanc"을 시작했다. 2016년 봄여름 시즌부터는 디자이너 자신의 이니셜 YM을 붙여 "Blanc YM"으로 이름을 바꿨다. 첫 컬렉션인 2015SS는 트렌치코트·팬츠·티셔츠 5개 스타일, 10벌 정도로 시작했다. 합동 전시회에서 몇몇 거래처가 정해지면서 자금과 동기 양쪽에서 브랜드로서 첫발을 뗄 수 있었다고 한다. 2018년 말 시점에 브랜드는 2019년 봄여름 시즌을 개인 매장 중심으로 15개 안팎의 거래처에서 전개할 예정이었다. 2026년 브랜드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 미디어 fashion-press.net
- 인터뷰 wwdjapan.com
- 인터뷰 honeyee.com
- 공식사이트 cliquetokyo.fashionstore.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