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THE REAL McCOY'S 진구마에 직영 매장. 메이지도리 바로 옆, 계단을 내려가면 지하에 미드센추리 미국 분위기로 꾸민 공간이 펼쳐진다. 빈티지 가구와 진중한 소품이 어우러진 인테리어 속에서 A-2 레더 재킷·N-1 덱 재킷·Buco 바이커 레더·Joe McCoy 웨스턴 스포츠웨어·로 데님까지 브랜드 전 라인을 직접 만져보고 입어볼 수 있는 도쿄 거점 직영이다. 메이지진구마에역 도보 3분에서 5분 거리, 하라주쿠역에서도 도보 5분.
창업자 쓰지모토 히토시는 1978년 미국 로드트립 중 빈티지 군복·아메카지에 빠져 빈티지 딜러 'NYLON'을 운영했다. 이후 2000년대 초 재현 브랜드 THE REAL McCOY'S를 론칭하며 "타협 없는 진짜"를 브랜드명에 새겼다. 밀리터리 레플리카는 1930년대에서 1950년대 사양의 소재·공법·재봉 방식을 그대로 복원한다는 원칙을 따르며, A-2 레더 재킷은 폴란드산 말가죽으로 제작해 완성에 약 2개월이 걸린다. 메인라인(1940-50년대 밀리터리·워크웨어)·Buco(바이커 레더 헤리티지 브랜드 계승)·Joe McCoy(웨스턴 아메카지)·Double Diamond(초기 20세기 드레스·워크웨어) 4개 서브 라벨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