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도쿄 시부야구 니시하라 2-21-10에 자리한 빈티지·편집 셀렉션 숍. 오너 야나가와는 "구매처에서 만난 그 지역 사람들의 일상 스타일링"을 기준으로 아이템을 고른다. 미국인의 리얼하고 캐주얼한 일상복을 떠올리게 하는 빈티지 의류가 중심이다. 여기에 아티스트 제프리 정(Jeffrey Cheung)과의 콜라보 아이템, 현대 아티스트의 오브제, 인디 뮤지션의 카세트테이프까지 한 공간에 큐레이션한다. 자체 온라인 스토어 RINSE(rinse-shop.com)와 매거진 PALETIMES도 함께 운영한다.
주택가 골목에 들어선 하타가야·니시하라 지역의 소규모 독립 숍이다. 어깨에 힘을 빼고 패션을 즐기는 환경을 지향하며, 오너가 직접 다니는 구매 루트와 개인적 감수성으로 셀렉션을 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