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남청산에 자리한 오라리(AURALEE) 직영 플래그십. 일본산 정예 소재와 글로벌 원료를 결합해 절제된 실루엣을 만드는 도쿄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본진이다. 몽골산 캐시미어와 세계 최고 수준의 리넨까지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원료를 일본 최고의 직물 산지에서 가공해, 매 시즌 오리지널 원단을 직접 개발한다. 군더더기 없는 형태 안에 소재의 밀도가 쌓이는 옷이다. 도쿄 컨템포러리의 새로운 기준으로 해외 바이어와 평단에서 꾸준히 거론된다.
2017년 9월 도쿄 미나미아오야마에 문을 연, 오라리의 첫 직영점이자 브랜드 본진이다. 소재 개발도 시즌 컬렉션 제안도 이곳을 축으로 이어진다. 지금도 브랜드의 유일한 플래그십으로, 전 세계 유통과 별개로 오직 이 한 곳만 직영으로 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