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UNIVERSAL OVERALL

컨템포러리대
취급 매장 4곳 · 전부 확인 · 확인 2026-08-27
지도에서 보기 도쿄 2삿포로 1오사카 1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유니버설 오버올(UNIVERSAL OVERALL)은 1924년 시카고에서 시작한 브랜드다. 오스트리아 출신 이민 형제 맥스 에커링과 조 에커링이 만들었다. 두 사람은 1921년 일자리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와 처음엔 닥치는 대로 일했다. 빕 오버올 수요를 알아차리자 루스벨트 로드의 집에서 그것을 만들어 팔며 "유니버설 오버올 컴퍼니"라는 이름을 썼다. 일본 공식 사이트는 같은 시작을 루스벨트가 건물 3층에 빌린 로프트에서 작업복 제조에 나선 것으로 적는다. 조는 패턴 제작부터 재단·봉제까지 담당하고 맥스는 주문·판매·배송을 맡았다고 한다. 제조를 시작한 시점부터 두 사람이 원하던 팀을 짰다고 공식 사이트는 전한다. 초기엔 주로 지역 소매점에 오버올을 팔았다. 1930년대 들어 산업용 세탁업체를 상대로 커버올 등을 팔며 사업을 넓혔다.

유니버설 오버올(UNIVERSAL OVERALL)은 미국에서 시작한 워크웨어 브랜드다. 1980년대 일본의 1차 아메카지(아메리칸 캐주얼) 붐 때 이미 일본에 상륙해 있었다. 당시부터 열렬한 워크웨어 팬들이 애용하기 시작해 지금은 패션 아이템으로 폭넓은 층의 지지를 받는 "진짜 워크웨어"를 전개하고 있다고 일본 공식 사이트는 적는다. 약 15년 전에는 빈티지 아메리칸 워크웨어를 수집하던 한 일본인 컬렉터가 오래된 유니버설 오버올 제품을 발견하고 매료됐다. 그는 유니버설 오버올 가문을 찾아내 지지를 얻은 뒤 아카이브에 접근해 클래식 아이템을 복원하기 시작했다. 작은 프로젝트로 시작한 것이 계속 성장했다. 오늘날 유니버설 오버올은 미국에서보다 일본에서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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