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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 매장 3곳 · 전부 확인 · 확인 2026-08-26
지도에서 보기 도쿄 2오사카 1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Story mfg.는 아무도 쓰지 않던 천연염색 수직(handwoven) 데님 원단을 창업자 Katy Al-Rubeyi와 Saeed Al-Rubeyi가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비싸고 특이해서 다른 이들이 다루지 않던 원단이었다. Saeed는 "그게 우리 프로세스가 됐다 — 기성 원단을 사러 다니기보다 항상 처음부터 만들고 개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도전적인 작업 방식이다, 뭔가를 원하면 직접 만들 수 있어야 하니까… 그래서 블록 프린터와 일하기 시작할 때까지 패턴 원단을 갖는 데 약 3년, 니트웨어는 5년이 걸렸다". Saeed는 매니페스토에 적힌 것들 말고 정말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가치로,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과 사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꼽았다. 회사가 그 사이에 단계를 더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사람들이 정말 못된 결정을 내릴 여지가 생기는 것 같다고 했다. 브랜드 매니페스토는 "미학과 의식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수반하지 않는", 더 진정성 있고 만족스러우며 친절한 패션 접근을 향한 열망에서 브랜드가 태어났다고 밝힌다.

Katy는 멘즈웨어 디자이너로 훈련받고 대학 졸업 후 여러 하이스트리트 기업의 디자인 일을 거쳐 트렌드 예측가가 됐고, Saeed는 언어학을 전공하고 패션 잡지에서 일한 뒤 역시 트렌드 예측으로 들어갔다. 둘은 공통의 친구를 통해 만나 사귀기 시작했다. Katy가 트렌드 예측 회사에서 데님 트렌드를 다루던 무렵 인도의 원단 공장 Arvind 관계자와 이야기하게 된 것이 계기였다 — Katy는 그때를 2021년 인터뷰 시점에서 "8년 전"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인도로 건너가 The Colours of Nature와 일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함께해왔다. 데드스톡 원단 몇 가지로 만들 청바지의 제작비를 Reddit 크라우드소싱으로 모아 주문 제작에 들어갔고 곧 재킷과 셔츠로 품목을 넓혔다. 지금은 연 4개 컬렉션까지 왔다고 Katy는 말한다. 컬렉션이 나올 수 있을지조차 몰랐던 SS21에는 "돼지가 날면"에 해당하는 아랍어 관용구를 따 "Fil Mish-Mish"라는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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