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SOFTMACHINE

컨템포러리대
취급 매장 1곳 · 전부 확인 · 확인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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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야마기시 코스케(山岸航介)는 문신을 받으며 친해진 타투이스트 Shu와 술자리에서 "뭔가 같이 해볼래?"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게 SOFTMACHINE을 시작한 계기라고 말한다. 그림을 그리는 Shu와 어패럴 업계에 있던 자신의 특기를 결합해 타투 디자인을 옷에 담자는 흐름이었다. 브랜드를 한다는 것 자체에 뜨거운 마음이 있었던 건 아니라면서도 타투이스트는 동경의 대상이었다고 덧붙인다. SOFTMACHINE을 "도쿄 패션"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며 어디에 살든 입을 수 있고 아직 돈이 많지 않은 젊은 사람들도 집어 들 수 있는 옷이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경영자로서는 손님·스태프·자금을 고려해야 해서 마음대로만 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원래 타투이스트였다가 그래픽을 맡는 스태프는 "아티스트"로, 자신은 "경영자이자 디렉터"로 구분한다. 스스로 예술적이지 않다고 여겨왔지만 DJ를 시작하며 "이건 나도 할 수 있는 아트다"라는 쾌감을 느꼈다고 말한다.

2002년, 타투이스트 Shu와의 술자리에서 나온 제안으로 SOFTMACHINE이 시작됐다. 창업 초기에는 지역인 후나바시의 친구들 도움으로 티셔츠를 보여주고 주문을 받아 판매했다. 인근 츠다누마의 저렴한 매물을 소개받아 매장을 열 수 있었다. 브랜드가 어느 정도 규모 있게 알려진 것은 2006년 무렵이거나 그보다 조금 뒤, 미국을 자주 오가고 얼마 지나서였다고 야마기시는 말한다. 2022년 20주년을 맞아 "SOFTMACHINE XX"라는 이름으로 여러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년 전 시작한 "SOFTグルーヴ" 컬래버레이션 시리즈도 20주년에 맞춰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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