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REN

컨템포러리대
취급 매장 1곳 · 전부 확인 · 확인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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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REN의 대표 야나기모토 다이(柳本大)는 졸업 작품에 쓸 원단을 보러 도쿄 닛포리(日暮里)에 갔다가 우연히 가죽 전문점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처음 제대로 마주한 가죽 한 장에 받은 감동이 이 업계에 들어온 진짜 계기였다고 2020년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전문학교 졸업 후 취직 대신 시부야 도큐핸즈에서 손바느질 도구와 가죽을 사 독학으로 가방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2년간 닛포리의 가방 제조사 기획실에서 재단과 가죽 다루는 법을 배우며 부장급 선배와의 기술 차이를 절감했다. 그 끝에 "자신은 역시 만드는 쪽이 아니다"라고 느꼈고, 장인이 되고 싶었던 게 아니라 만들어내고 싶었던 것이라는 확신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국산 소가죽 원가 탓에 가격이 4만 엔대까지 올라 외면받던 시기가 있었다. 전시회에서 만난 가죽 상인에게 "싸고 좋은 가죽 없냐"고 물어 돼지가죽을 만난 것이 주문이 늘어난 계기였다고 말했다. 2016년 취재에서 브랜드 매니저는 자신이 만족할 만한 가방을 찾지 못해 그에게 "다른 데 없는 것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더니 "동지가 있었으면 하던 참이었다"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REN은 2005년 도쿄 구라마에(蔵前)에서 시작된 가죽 가방 브랜드다. 매장은 구라마에·가구라자카·요코하마·오사카 우메다 4곳이다. 야나기모토 다이는 26세 무렵 REN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전시회에 나섰고 28세에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뒤 30세에 지금의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공식 사이트는 가죽이라고 조심스러워하지 말고 일상용품처럼 써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브랜드를 시작했다고 소개한다. 소가죽에 얽매이지 않고 낡거나 흠집 난 상태도 멋으로 받아들인다는 입장도 함께 밝힌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정리 · 확인 수준 높음 · 출처 5
  • 공식사이트 ren-webshop.com
  • 공식사이트 ren-webshop.com
  • 큐레이션 블로그(셀렉트숍 sui.의 제작자 인터뷰) / 「つくり手インタビュー」2020年11月29日 게재 sui.info
  • 미디어(구인 매체의 취재기사) / 日本仕事百貨, 구인기사, 2016년 6월 게재 shigoto100.com
  • 개인블로그(고객 리뷰) / 개인 블로그 「鞄紳士のブログ」 amebl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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