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토
모히토 파는 곳: ARCH 미나미아오야마, Maidens shop, NEST, CATHEDRAL HONMACHI.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브랜드 이야기
디자이너 야마시타 히로후미(山下裕文)는 헤밍웨이(Ernest Hemingway)에서 영감을 얻어 모히토(MOJITO)를 만들었다. 공식 소개에 따르면 브랜드명은 헤밍웨이가 즐겨 마셨다고 알려진 칵테일 모히토에서 따왔다. 매 시즌 컬렉션은 헤밍웨이의 작품을 읽어내고 옷을 보는 자신의 철학으로 그의 인물상과 시대 배경, 생활 장면을 각 아이템의 디테일에 담는다고 공식 소개는 밝힌다. 야마시타는 인터뷰에서 헤밍웨이가 "여행을 하고, 낚시를 할 줄 알고, 술을 마시고, 여성에게 인기가 있고, 노벨문학상까지 받았으며 머리도 좋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아메리칸 캐주얼과 좋아하는 것들을 표현하는 데 헤밍웨이가 "가장 편리한 존재"였다고 말했다. 공식 소개는 모히토라는 이름을 이 문호에 대한 오마주이자 남자들을 위한 '도구로서의 옷(道具としての服)'이라 부른다.
야마시타 히로후미(山下裕文)는 1968년 구마모토(熊本)에서 태어났다. 전문학교 졸업 무렵 스타일리스트 사무소 인턴을 그만두고 21세에 하라주쿠(原宿)의 숍 '프로펠러(プロペラ)'에 입사했다. 프로펠러에서 바잉과 프레스를 6년간 담당한 뒤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의 빈티지숍이 일본에 진출하며 연 '아메리칸 래그(アメリカンラグ)' 매장 오픈에 참여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환해 한때 7개 회사와 동시에 계약할 만큼 여러 브랜드 컨설팅을 맡았다. 어느 날 우연히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모히토(モヒート)'라는 상표가 사용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곧바로 전화해 상표를 직접 취득할 준비를 했고 약 1년 반에 걸쳐 다른 계약 브랜드를 모두 정리했다. 공식 소개는 야마시타가 2007년에 독립해 어패럴 브랜드 컨설팅을 했다고 적고 다른 매체 두 곳은 독립 시점을 2005년으로 적는다. 자신의 브랜드 모히토(MOJITO)를 시작한 해가 2010년이라는 데는 출처가 일치한다.
- 공식사이트 mojito.tokyo
- 인터뷰 shop.maiden.jp
- 미디어 imn.jp
- 미디어 amvai.com
- 미디어 archstyl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