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Margiela 취급 스토어
브랜드 Maison Margiela
Maison Margiela · via store
교차검증 완료 · 확인한 취급처 32곳 · 확인 2026-07-17

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01 대표 아이템 / Signature Pieces
Maison Margiel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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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철학·히스토리 / Philosophy & History

마틴 마르지엘라(Martin Margiela)는 디자이너라는 개인보다 옷 자체에 집중하게 만들려고 익명성을 택했다. 쇼가 끝나도 인사가 없었고, 공개된 사진도 없었다. 소통은 오직 팩스로만 했다. 이 전략은 진지한 신념이었다. 상업화된 패션에서 옷의 본질로 돌아가고 싶다는 신념. 해체(deconstruction)는 마르지엘라의 도구다. 솔기를 드러내고, 안감을 바깥으로 꺼내고, 기존 의류를 분해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다시 짜맞춘다. 비닐봉지와 옷걸이 철사로 옷을 만든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는 패션이 고급스러움을 전시하는 일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일이어야 한다고 봤다. 로고도 과시도 없는 그 공백이 오히려 브랜드의 언어가 됐다.

마틴 마르지엘라는 벨기에 출신으로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했다. 1984년부터 1987년까지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의 디자인 어시스턴트로 일했다. 1988년에는 비즈니스 파트너 제니 메이런스(Jenny Meirens)와 함께 파리에 Maison Martin Margiela를 세웠다. 로고 대신 0번부터 23번까지의 숫자 레이블로 라인을 구분하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만들었다. 브랜드 초기(1988년)부터 일본 전통 다비 양말에서 영감을 얻은 발굽형 구두, 타비(Tabi) 부츠를 선보이며 패션계에 이름을 알렸다. 마르지엘라는 2009년 브랜드를 조용히 떠났다. 이후 익명의 디자인팀이 뒤를 이었고, 2014년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했다. 2025년부터는 글렌 마르턴스(Glenn Martens)가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큐레이션 합성 · 신뢰도 보통 · 출처 3
32
확인한 취급 스토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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