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kontor

컨템포러리대
취급 매장 3곳 · 전부 확인 · 확인 2026-08-12
지도에서 보기 후쿠오카 1도쿄 1오사카 1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콘토르(kontor)는 일본으로 이주한 영국 출신 디자이너 조지 콜(George Cole)이 2020년 가을겨울에 일본에서 세운 브랜드다. 콜은 2011년, 80년대 아카이브 패션과 프로덕트 디자인·건축 등 일본의 응용미술에 관심을 갖고 일본으로 건너가 학교에서 패턴 커팅 등 기술 중심으로 옷을 공부했다. 그는 "일본인은 옷을 만드는 데 있어 대단히 마니아적이며 제품 중심으로 생각한다. 영국과 일본은 옷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다르다. 영국에서는 콘셉트와 아이디어가 먼저였고, 마치 순수예술처럼 느껴졌다. 일본 특유의 사고 과정 안에서 진지하게 옷을 배우고 싶었다"고 말한다. kontor라는 이름은 윤곽을 뜻하는 말에서 왔다. 브랜드는 옷의 여유를 일본적인 '間(마)'로 파악해 그 의식을 옷 안에 어떻게 만들어낼지 파고들며 조각적인 디자인과 프로세스를 중시한다. 콜 자신은 일본의 미학 가운데서도 '직각의 미학'에 강하게 끌렸다. 형태가 서는 원단을 골라 직접 패턴을 뜨고 트왈까지 마무리해 건축적인 실루엣의 옷을 완성한다. 공식 사이트는 패턴과 디테일을 파고들어 기존의 제약이나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옷을 만들고 여러 가공과 염색을 시도해 새로운 텍스처의 원단을 모색하며, 건축적인 구조의 형상을 써서 우리 몸과 옷의 관계를 생각한다고 적는다.

콘토르(kontor)의 디자이너 조지 콜(George Cole)은 2011년 일본으로 건너가 학교에서 패턴 커팅 등 기술 중심으로 옷을 공부했다. 2019년 '스타일 디파트먼트'에 입사했고 2020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브랜드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했다. 브랜드를 소유한 '스타일 디파트먼트'는 같은 2020년 시부야에 직영점을 열었다. 공식 사이트는 아오야마 L'ECHOPPE에서 런칭 이벤트를 열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맞춰 디자이너가 직접 재단하고 손바느질한 8만 5천 엔짜리 자켓을 3벌 한정으로 발매하고 8월 8일과 9일에는 그가 매장에 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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