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E CLENQUET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공식 사이트는 남성성과 여성성이 끊임없이 맞부딪히는 가운데 스타일을 은근하게 섞고 클래식한 아이템을 재해석한다고 브랜드를 소개한다. 70년대 글램록부터 펑크 서브컬처까지 넘나드는 절충적 매력도 강조한다. AnOther는 그 출발을 높음과 낮음을 잇는 충동으로 전한다 — 스트리트 그런지의 거친 느낌과 잘 차려입은 어른스러움의 우아함을 이어 붙인 주얼리, 그의 친구들이 걸치고 싶어 했고 또 살 수 있었던 디자인이었다는 설명이다. 이후 신발 컬렉션을 준비하며 "주얼리를 시작했을 때와 같은 정신으로, 일상 룩에 맞는 부담 없는 값에 품질 좋은 신발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신발을 두고 "주얼리를 그대로 붙이기보다는 작은 디테일을 넣고 싶다. 제인 샌들의 스와로브스키 버클이나 케이트 메리제인의 짙은 남색 글리터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쥐스틴 클랑케는 2010년 18세의 나이로 파리 뒤페레 예술학교 재학 중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론칭했다. 2010년대 초 미국의 컨셉스토어 오프닝세레모니가 일찍 알아보고 밀어줬다. 지금은 전 세계 80여 곳에서 판매된다. 그는 릴 인근 북프랑스 출신이고 회사와 아틀리에도 릴에 있다. 디자인과 생산은 프랑스 안에서 직접 한다. 본인은 "파리의 학생 방에서 내가 직접 만들었던 첫 작업물들을 기억한다"고 돌아봤다. "18세에 브랜드를 시작했을 때는 2025년까지도 이어질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다"고도 말했다. "2010년에 시작했을 때는 혼자였고, 지금 우리는 11명 팀이다. 내 목표는 부담 없는 값이면서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 공식사이트 justineclenquet.com
- 패션미디어 highxtar.com
- 패션미디어 anothermag.com
- 패션미디어 nyl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