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포브 파리는 시계 제작을 보석 세공에 가깝게 다루는 프랑스 워치메이킹 브랜드다. '과거에서 영감을 받아 미래에 매혹된다'는 슬로건 아래, 기계식 무브먼트를 하나의 조형물로 다시 풀어내 독창적인 시계·액세서리로 완성한다.
2012년 파리에서 10년 지기인 오렐리앙, 로랑, 사리가 창업했다. 세 사람이 프랑스에서 공학을 공부하던 중, 2009년 친구 한 명이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회중시계가 계기가 되어 시계를 브랜드의 상징으로 삼았다. 지금도 파리 마레 지구의 공방에서 제작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