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HEM
일본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백화점·몰은 출처로 확인한 입점 브랜드만 다루고, 전체 매장 목록은 아니에요.
오에 겐(大江健)은 COOHEM을 만드는 회사의 대표이사 사장이자 COOHEM 디렉터다. 그는 "애초에 스웨터란 멋을 위해서가 아니라 방한을 위해 입는 것, 즉 생활의 도구"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제작에 있어서는 역사와 기술의 축적을 지키면서도, '이래야 한다'는 생각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고 시대에 맞춰 가치관을 업데이트하는 것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평생 쓸 물건으로 오래 사용하려면, 〝왠지 멋있어서〟는 안 된다"고도 말했다. 그는 "'스웨터 입고 스키 타는 게 멋지다'고 다들 생각해 주면 정말 좋겠다"고 말했다.
COOHEM을 만드는 회사는 1952년 창업됐다. 오에 겐(大江健)은 "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시작한 회사이고, 창업은 1952년"이며 "근처 이웃과 손뜨개로 스웨터를 만든 것이 시작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패션 업계에서 일하기로 마음먹고 IFI 비즈니스 스쿨에서 패션 마케팅과 디자인, 원단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90년대 이후 일본 공장들은 수주가 줄어 도산이 이어진다고 들었던 반면, 해외 팩토리는 PRADA·GUCCI를 OEM으로 생산하면서도 자체 브랜드를 세계에 전개한다는 차이를 느꼈다고 말했다. 아버지와 처음 회사 얘기를 나눈 뒤 "회사가 사라지기 전에 도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입사하고 자사 팩토리 브랜드를 창업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2007년 이 회사에 입사했고 2010년 COOHEM을 론칭했다. 그는 원래 OEM 수주가 해마다 어려워지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 라이프스타일 미디어(reallocal · 移住者インタビュー) · 大江健 1인칭 reallocal.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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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라이프스타일 미디어 discoverjapan-we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