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KENZO 오모테산도점은 GYRE 빌딩 3층에 약 150제곱미터 규모로 들어선 직영 부티크다. 같은 건물 2층엔 꼼데가르송, 1층엔 메종 마르지엘라가 있어 표참도 편집 상권의 한 축을 이룬다. 콘크리트와 화이트 시멘트, 거울, 대리석 같은 무기질 소재로 꾸민 공간에 기하학 무늬 타이거 카펫이 대비를 이루고, 남성복과 여성복 구역은 색으로 구분해뒀다. 여성복과 남성복은 물론 액세서리와 슈즈, 가죽 제품, 오픈 당시 일본에서 유일했던 KENZO 키즈 라인까지 풀 컬렉션을 갖췄다. 지금은 아티스틱 디렉터 니고 체제 아래 놓인 브랜드의 도쿄 직영 거점이다.
2018년 12월 15일 문을 열었다. 당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캐롤 림과 움베르토 레온이 짠 리테일 콘셉트에서 출발했고, 개장 때의 공간 디자인을 그대로 지킨 채 오모테산도의 직영 거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TIP KENZO 공식 스토어 로케이터(kenzo.com/en-us/stores) 확인 GYRE 빌딩 3F 직영 부티크(같은 건물 2F에 꼼데가르송·CDG, 1F에 마르지엘라). 정체성·히스토리 미작성(writer 후속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