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1958년 후쿠이현 사바에에서 안경 도매상으로 출발한 가네코 옵티컬이 도쿄 패션의 중심지 아오야마에 연 플래그십이다. 빌딩 전체를 브랜드 세계관을 담은 뮤지엄처럼 설계해 안경을 고르는 일이 곧 전시 관람이 된다. 오모테산도 교차로에서 아오야마도리를 따라 2분 거리라는 입지도 의도적이다. 도쿄에서 안경을 사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나치게 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