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1950년 도야마현 오야베시에서 뜨개 공장으로 출발해 지금은 일본 아웃도어·스포츠웨어 산업의 핵심 기업이 된 Goldwin, 그 하라주쿠 직영점이다. 브랜드 철학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쓴다'는 창업자 니시다 도사쿠의 말에 담겨 있다. 기술 소재와 미니멀한 도시 디자인의 결합이 요즘 Goldwin 미학의 핵심이다. 이 매장은 '다양한 문화가 합류하는 장소'인 하라주쿠를 일부러 골라 열었다.
1950년 설립했고 사명은 1963년에 바꿨다. 1952년부터 스포츠웨어 전문 제조사로 전환했고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일본 금메달리스트 8명이 Goldwin 유니폼을 입었다. 1978년 The North Face 일본 판권을 따냈고, 지금은 Helly Hansen, Champion, Icebreaker 등 여러 브랜드의 일본 내 독점 계약을 쥐고 있다. 하라주쿠 매장은 2019년 2월 28일 메이지 도리 변에 직영 2호점으로 문을 열었다. 2025년 6월에는 마루노우치 매장이 리뉴얼 이전하면서 도쿄 전략을 다시 짜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