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진구마에 3초메 하라주쿠 골목 안쪽에 위치한 FULLCOUNT 도쿄 직영점. 1993년 오사카에서 창립한 브랜드로, 오사카 파이브의 일원이자 일본 셀비지 데님 운동을 이끈 선구적 메이커 중 하나다. 집면이 긴 짐바브웨산 면화(유기농 엑스트라 롱 스테이플)를 일본에서 처음 데님에 도입한 브랜드로 알려진다. 원단은 복원 셔틀 직기로 제직하며, 대표 웨이트는 13.7oz와 15.5oz 셀비지다. 'UNCOLORED. UNCOMPROMISED'라는 태그라인 그대로 색을 입히지 않은 생데님 원칙을 고수한다. 도쿄 직영점은 작고 조용한 공간으로, 전 컬렉션을 직접 확인하고 피팅해보는 것이 방문 목적이다.
도쿄 직영점은 진구마에 3초메에 자리한다.
TIP 공간이 협소하고 피팅룸이 하나뿐이다. 주중 방문이 여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