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모치하코비, 그 갱신(もちはこび、その更新)"이라는 슬로건대로, 가방을 도구가 아니라 옷의 연장이자 신체 기능의 확장으로 다룬다. 소유·착용·착장이라는 몸과 사물의 관계를 가방에서부터 다시 설계하는 것을 브랜드의 핵심으로 삼는다.
2019년 가을겨울 '키리하나(kirihana)' 컬렉션으로 시작한 일본 백 전문 브랜드다. 디렉터 아키라 모리카와(Akira Morikawa)가 이끌며, 시대를 관통해 온 사물·형태·가치관을 재구성해 하나뿐인 물건을 만들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