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1829년 설립 이래 굿이어 웰트 제법과 손작업 공정을 지켜온 노샘프턴의 구두 제조사다. 왕실 워런트(1989년 웨일스공, 2024년 찰스3세로 갱신)를 보유한 헤리티지 하우스였다. 그러던 2025년 바르트롭 가문이 지분 71%를 턴불&아서 회장 제임스 파예드와 로베르토 메니케티에게 매각했고, 2026년 3월 메니케티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하면서 브랜드는 새 국면을 맞았다. 메니케티는 턴불&아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겸임하며 트리커스에 합류했고, 손작업 구성·전통 제법·영국적 캐릭터는 지키되 일상 착용감과 편의성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1829년 조지프 트리커가 설립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구두 제조사로 꼽힌다. 1903–1904년 노샘프턴 세인트 마이클스 로드에 공장을 열어 굿이어 웰트 기계 제법을 들였고, 이후 5대에 걸쳐 바르트롭 가문이 가족 경영을 이어왔다. 1989년 왕실 워런트를 받아 2024년 찰스3세로 갱신했다. 2025년 지분 71%가 제임스 파예드·로베르토 메니케티에게 넘어갔고, 2026년 3월 메니케티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