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TOUGH = 불굴의, 견고한." 터프가 2023년 브랜드를 시작하며 내건 컨셉이다. 다만 아메리칸 빈티지를 다루는 방식이 통짜 재현은 아니다. 시즌마다 특정 아메리칸 컬처나 라이프스타일 하나를 테마로 정해 그 이야기를 옷으로 옮기는 식이다. 미국제 생산을 기본으로 하되 염색과 후가공은 일본 국내에서 진행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 미국의 원단과 일본의 마감 정밀도를 함께 쓰겠다는 접근이다.
2023년 일본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백과 캡을 먼저 선보인 뒤 2024년부터 티셔츠와 코치 재킷 등으로 라인을 넓혔다. 만화가 짐 우드링, 뮤지션 카세키 사이다 등과의 협업으로 시즌 테마를 확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