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화려한 장식을 덜어내고 품질과 실용성에 기댄 베이식을 축으로 삼는다. 소재를 먼저 정한 뒤 그에 맞춰 옷을 설계하는 순서를 지키고, 입는 사람의 실루엣이 곱게 드러나는 데 무게를 둔다. "메이드 인 재팬"에서 출발한 새로운 트래디셔널 웨어를 지향하며, 그때그때의 트렌드보다 오래 입을 옷을 앞에 둔다.
브랜드는 2010년 3월 구라하시 나오미(倉橋直実)의 활동으로 출발했다. 이듬해 2011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구라하시 나오유키가 디렉션에 합류했다. 2017년 6월에는 도쿄 진구마에에 시착 전용 매장 "더 리락스 피팅 하우스"를 열었고, 2019년 가을·겨울 시즌 처음으로 런웨이 형식의 컬렉션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