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기억을 담은 옷'을 콘셉트로 삼는다. 유행을 좇기보다 클로짓에 오래 남아 삶의 기억과 함께하는 데일리 웨어를 제안한다. 셔츠를 메인으로 두고 유니섹스 실루엣을 지향하며, 플랩 포켓·사파리 포켓·지퍼 같은 기능적 디테일을 여유로운 프로포션에 녹인다.
디자이너 오시오 준페이(大塩純平, 1982년생)는 문화복장학원을 졸업하고 FAD3 디자인팀을 거친 뒤 프랑스로 건너가 여러 메종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했다. 2010년 3월 전신 브랜드 'LUCIOLE_JEAN PIERRE'로 파리 패션위크(오프 스케줄)에 데뷔했다. 2018년 가을·겨울 시즌 브랜드명을 'the BLEU'로 바꾸며 활동을 쉬었고, 2023년 봄·여름 시즌 THE JEAN PIERRE로 다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