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지난 100년과 다가올 100년을 잇는 옷"을 내걸고, 시대와 성별을 넘어 오래 사랑받는 옷을 지향한다. 유니섹스 실루엣을 기본으로 두고, 일본의 전통 기법과 환경을 고려한 소재를 함께 쓴다. 대표 아이템은 재패니즈 데님이며, 성별·연령·국적을 가리지 않는 보편적 디자인을 원칙으로 삼는다.
브랜드는 디자이너 사요리 다나카(Sayori Tanaka)가 2017년 뉴욕에서 세웠다. 2020년부터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키라 쿠보시타(Akira Kuboshita)가 파트너로 합류했다. 지금은 뉴욕과 도쿄 두 곳을 거점으로 삼고 있고, 도쿄 패션 어워드 수상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