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미니멀한 실루엣을 축에 두고, 서플러스·아웃도어 소재의 기능성을 일상복으로 옮긴다. "패션에 기능성을"이라는 모토대로 밀리터리·워크웨어의 실용적 디테일을 도시 생활자의 옷으로 풀어왔다. 2002년부터는 현대미술 작가와의 협업을 병행해 미니멀리즘에 아트적 레이어를 얹었다.
1998년 오이타현 출신 기요나가 히로후미가 SOPH.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열었다. 2002년 이름을 SOPHNET.으로 바꿔 재출발했고, 나이키와의 F.C.R.B.를 비롯한 협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2022년 창업자 기요나가가 SOPH.를 떠나면서 브랜드는 새 국면에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