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새터데이스 뉴욕시티는 서핑 컬처의 여유와 뉴욕의 도시 감각을 함께 담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견고한 제작과 신중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도시 생활과 물가에서 보낸 시간에서 영감을 얻은 절제된 기본 아이템을 만든다. 이름에서 'Surf'를 덜어낸 것은 서프보드 브랜드로만 읽히기를 경계했기 때문이지, 서핑이 상징하는 여행·자연 지향의 태도까지 버린 것은 아니다.
2009년 콜린 턴스톨, 모건 콜렛, 조시 로젠 세 사람이 뉴욕 소호에서 창업했다. 서핑 문화를 향한 공통의 애정에 디자인·음악·커피를 향한 관심을 더해 소호 첫 매장을 열었고, 이곳은 판매 공간을 넘어 서프보드와 잡지, 의류를 함께 갖춘 커뮤니티 공간이 됐다. 창업 4년 만에 뉴욕 2호점과 일본 매장 두 곳을 여는 등 빠르게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