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사무라이진은 1990년대 후반 오사카 데님 신 2세대를 대표하는 브랜드다. 스튜디오 다르티장·데님·에비수·풀카운트·웨어하우스로 이뤄진 '오사카 파이브'보다 뒤에 나와 그 흐름의 영향을 받은 축으로 분류된다(파이브 멤버 자체는 아니다). 미국 브랜드보다 더 무겁고 거친 헤비웨이트 데님에 집중해 19–25oz대 원단까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비지에 은실을 짜 넣어 사무라이 검광을 떠올리게 하는 디테일이 브랜드를 알아보는 지점이다.
1998년 오사카에서 노가미 도루가 세웠다. 뒷허리 가죽 패치에는 1619년 미야지마에서 벌어졌다고 전해지는 무사시와 고지로의 결투 장면을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