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세인트 제임스는 130여 년 동안 프랑스 노르망디 현지 생산을 지켜온 브랜드로, 실용성과 내구성을 앞세우는 워크웨어 정신이 뿌리다. 화려한 유행을 좇기보다, 선원복에서 출발한 본질적 기능성과 장인정신을 지금까지 중심으로 삼는다.
브랜드 이름은 노르망디 몽생미셸 만 인근의 생-제임스 마을에서 왔다. 1889년 첫 제품인 선원용 울 스웨터로 문을 열었고, 추위와 습기에서 선원을 지키던 이 스웨터를 시작으로 브르통 스트라이프 셔츠와 니트가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