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tter는 도쿄 편집숍·빈티지 큐레이션 가이드입니다. 백화점, 하이엔드 브랜드 등 큐레이션 범위 외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정보만 다루고 있습니다.
'유행에 좌우되지 않는 물건을 만든다', '10년, 20년 후 빈티지라 불릴 물건을 만든다'. 이 두 문장이 창업 모토다. 가상의 인물 '럭키 페로우(Lucky Pherrow)'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얼개로 브랜드가 출발했다. 초기엔 빈티지 스웻셔츠와 L-2A 플라이트재킷 복각에 매달렸지만, 점차 헤리티지 의류의 골격은 그대로 두고 자기 나름의 비틀기를 더해 새 디자인을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원형을 그대로 복각하는 여느 브랜드와 갈라지는 대목이다.
1991년 3월(헤이세이 3년), 리얼맥코이즈 창립 멤버였던 시무라 마사히로(志村昌洋)가 도쿄에서 창업했다. 회사명은 오프티마스유니티주식회사(オプティマスユニティ株式会社)다. 스토미블루·씨씨마스터즈·범블비·마히마히라이더 같은 테마별 세부 브랜드로 한때 뻗어나갔다가 다시 페로즈로 합쳤다. 직영 스마트클로징스토어는 하라주쿠·후타코타마가와·마치다·히로시마·후쿠오카에 있다.